요 케익이 무언가 하면요 ^^
학생분께서 금손으로
실습나가는 1기의 이름을 한자한자
적어서 직접 만들어오신거랍니다
다같이 사진을 안찍을수가 없죠 ^^
그리고 이어지는 또다른 학생분의 선물
그마음 하나하나가 전달되며
서로에게 큰힘이 되었답니다.
벌써 보고 싶네요 T.T